
이번 점검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강북구·한국전력·통신사업자가 합동점검반(3인 1조)을 꾸려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가공 전기·통신선 및 전신주로,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노후 공중선 끊어짐·벗겨짐 여부 확인 ▲전선 끊어짐·늘어짐으로 인한 차량·보행 안전방해 요소 제거 ▲전선 과적(過積)으로 인한 전신주 기울어짐 복구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고, 오는 10월31일까지 점검 결과를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가을철 태풍은 예기치 못한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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