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서울대와 중학생 대상 이공계 탐구 프로그램 운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0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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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서 5개 주제 체험…10월 15일까지 100명 모집


▲ '이공계 맛보기 탐구' 참여자 모집 홍보물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서울대학교와 함께 중학생들의 이공계 분야 진로 탐색을 돕는 탐구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시는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 영재원과 운영하는 ‘스누융합과학배움터’의 ‘이공계 맛보기 탐구’ 참가자를 오는 10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1~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에서는 ▲나노 물질은 무엇이 특별할까 ▲게임이론과 내쉬 균형 ▲우리 몸에 코드가 있다고? ▲금속에 색을 입히는 도금의 과학 ▲헬리코박터균은 어떻게 위 속에 살 수 있을까 등 5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수학·과학·융합 분야 연구를 멘토와 함께 수행하는 서울대 영재원의 ‘사사과정’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이 연구 중심의 탐구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공계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직접 탐구하면서 과학적 사고와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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