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궁내동, 어린이 162명 참여 그림대회 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09: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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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우리 이야기’ 주제로 작품 선보여…환경·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 한대희 군포시장이 그림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궁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궁내동 문화의 거리에서 제16회 궁내동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진행했다.

 

‘우리 동네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어린이 162명이 참여했다.

 

작품 심사는 유치부,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을 선정했다. 입상작은 10월 2일부터 16일까지 궁내동 일원에서 전시된다.

 

행사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퀴즈와 새활용 인형 만들기, 생활 안전 체험을 비롯해 매직버블쇼, 다육이 화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박광집 궁내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아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전통 행사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린이들의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군포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살고 싶어 하는 더 나은 군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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