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동 곱창골목,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0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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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보행환경·공용화장실 정비…상권 활성화 위한 지원도 병행

 

▲ 이민근 안산시장이 중앙동 골목상권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 중앙동 곱창골목 일대가 간판과 보행로, 공용화장실 등을 정비하며 쾌적한 골목상권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안산시는 민선9기 공약인 ‘골목상권 환경개선 확대 추진’의 일환으로 추진한 ‘중앙동 골목상권 특성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1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확보한 도비 2억 원과 시비 2억 원 등 총 4억 원이 투입됐다. 

 

중앙동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개발해 상점 간판과 차양막에 적용하고 보행로를 정비했다. 상인들의 요청이 이어졌던 공용화장실도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고려해 개선했다.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이뤄졌다. 상인 대상 역량 강화 교육과 상담을 비롯해 배달 용기 디자인, 특화 메뉴 개발, 상권 홍보곡 제작 등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인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 만들어 낸 사업”이라며 “새롭게 정비된 중앙동 골목상권이 시민들이 찾는 거리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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