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6 응급의료협의체 개최… 추석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 나선다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09: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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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8일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추석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는 안산시와 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 지역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응급의료기관 관계자와 관계기관 실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 운영 계획 ▲응급의료기관별 비상진료 및 대응 현황 ▲응급환자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이송·협조체계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추석 연휴 동안 단원보건소와 상록수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환자와 다수 사상자 발생 등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과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연휴 기간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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