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강연·소통 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5:58: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제1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한대희 시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포시청 제공)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상담 및 교육 분야 전문가인 이호선 교수가 초청돼 ‘타인을 돌보는 당신을 위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 교수는 타인을 돌보는 일에 매진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대희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곁을 지켜주시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전문성 덕분에 군포시가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갖춘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군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