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역내 에너지 취약계층도 따뜻한 겨울나기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2 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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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에너지서비스, 1000만원 상당 방한용품 전달
▲ 나래에너지서비스(주) 관계자들이 '행복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1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복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나래에너지서비스(주)는 최근 지역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1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올해로 4년째 지속되고 있는 '행복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그간 400여명의 지역사회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이 방한용품을 지원받아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다.

이날 전달식에 함께한 아동센터연합회장은 "겨울만 되면 아이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이 행사를 기다리며, 최신 유행의 방한복을 즐겨 입고 다닌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침구를 준비하는 비용이 부담이 되는 홀몸노인 등 저소득가정의 가계비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새이불과 함께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전달받은 어려운 이웃들이 위안을 받고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효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나래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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