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결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5: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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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투표를 거쳐 2027년에 추진할 주민참여예산사업 31개를 선정했다. 사업 규모는 약 17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우리동네 앞 숲길 만들어요’ ▲‘교통사고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교차로 알림이 설치’ ▲‘공공화장실 낮은 옷걸이 설치 사업’ ▲‘구산동 도서관마을 힐링캠프 스마트 다목적홀 조성’ ▲‘구파발천 환경개선 사업’ 등으로, 생활 편의와 안전·환경 개선 분야가 포함됐다.

사업 선정은 ‘참여의 성장, 변화하는 은평’을 주제로 열린 ‘2026년 은평구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에서 이뤄졌다. 주민들은 제안 사업을 검토·토론한 뒤 사전투표와 현장투표에 참여했으며, 득점 순으로 최종 사업을 결정했다.

선정 사업은 예산 편성과 심사를 거쳐 2027년부터 추진될 예정이다. 전체 목록은 은평구 주민참여 온라인 홈페이지 ‘참여의 큰숲’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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