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제6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개원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3 10: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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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13일 제6대 강동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8월부터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후보자 32명을 공개 모집했다.

 

지난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서울시 엠보팅과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투표소를 설치하고 23일 개표를 거쳐 ‘직접선거’를 통해 최종 25명이 당선되었다. 강동꿈마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기관추천을 통해 비례대표의원 6명을 선발하여 최종 31명을 구성하였다.

 

31명으로 구성된 제6대 청소년의원들은 개원식 날부터 다음해 11월 12일까지 1년의 임기동안 의회 활동을 시작한다.

 

청소년의회는 △운영홍보 △교육문화 △인권권리 △안전복지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여 1년의 임기동안 △청소년 조사연구사업 △열린의회 정책제안 △청소년참여예산 심의·의결활동 △청소년 민주주의축제 기획·운영 등 강동구 청소년을 대표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개회식 전에 개최되는 오리엔테이션에는 의회 연간일정 소개와 앞으로 의회를 이끌어나갈 의장, 부의장 등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조직 구성한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2층에서 열리는 이번 개원식은 △6대 청소년의원 당선증 및 의원배지 교부 △5대 우수활동의원 표창장 수여 △6대 청소년의회 자문지원단 위촉 △본회의 진행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관련 전문가와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자문지원단은 정책제안, 분과회의 등 청소년의원 활동시 운영을 위한 자문 및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청소년 스스로 정책의 주체로 활동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구는 앞으로도 강동구 청소년의회가 강동구 청소년을 대표하여 청소년의 권리와 복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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