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내달부터 확대간부회의 유튜브 생중계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4: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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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에 회의 과정 실시간 공개
방송 중 채팅 기능도 갖춰
▲ 확대간부회의 생중계 운영 홍보물. (사진=강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구청 간부들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확대간부회의’는 구청 모든 부서와 동주민센터의 간부들이 참석하는 회의로, 9월1일 오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월 1·3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마다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회의 현장을 공개한다.

주요 정책과 현안이 결정되는 회의 과정을 주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공개해 신뢰 행정을 구현하고, 방송 중 운영되는 ‘실시간 채팅’ 기능을 통해 주민들이 회의를 시청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남기거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수렴된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생중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도 사전에 면밀히 검토·점검했다. 

 

구청장의 업적을 홍보하거나 정치적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주요 사업의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회의 당일 1시간 전부터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알림창에 게시되는 유튜브 접속 주소를 이용하면 된다.

실시간 방송을 놓친 구민을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서 지난 회의 영상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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