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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의왕시청 제공) |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향토사료관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왕시는 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족 문화유산 탐험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7일과 14일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로 오후 2시부터 3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7일은 6~7세 미취학 아동을 둔 가족, 14일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가족은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을 전문 해설과 함께 관람하고, 조선시대 선비들의 문화와 생활상을 살펴본다.
전시 연계 활동으로 오침선장 방식의 고도서 만들기, 유물 퀴즈,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도 마련됐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20일까지 열리며, 시 짓기와 독서, 그림 그리기, 거문고 연주 등 조선시대 선비들이 학문과 예술을 즐겼던 풍류 문화를 유물을 통해 소개한다.
참여 신청은 6일까지 의왕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날짜별 대상에 맞는 시간대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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