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로컬푸드 정책 벤치마킹 잰걸음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24 16: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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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완주군 방문
먹거리통합지원센터등 견학
[파주=조영환 기자] 김경일 경기 파주시장은 최근 성공적인 로컬푸드 정책을 이뤄 오고 있는 전북 완주군의 로컬푸드 선진사례를 견학하고, 파주시 먹거리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을 비롯해 박은주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장, 김상기 경기도친환경농업인회장 등이 참석해 완주군 로컬마켓과 완주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우수사례를 견학했다.

완주군의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파주시의 우수 농산물인 장단콩, 개성인삼, 한수위 쌀의 ‘장단삼백’ 등을 파주시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해 더 우수한 친환경 로컬푸드를 공급하고자 한다.

시는 현재 5개의 로컬푸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구수가 많은 운정신도시내 신규매장 개설을 검토 중에 있으며, 2025년에는 신교하농협 하나로마트도 준공 예정에 있다.

새로 개설될 로컬마켓은 생산자의 우수농산물 공급 뿐만 아니라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파주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된 40여종의 파주 가공농산물의 브랜드화 및 대량 생산기반을 통해 친환경 파주 농산물 이용률을 높이고 농업인들의 농산물 판로 및 상품성 확대로 농가소득에도 도움을 줄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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