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가 2021년 고양관광정보센터 트리니팅 프로젝트 「다시 뜨는 일상, 다시 뜨는 희망」을 12월 4일부터 내년 2월 27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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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팅은 나무가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손뜨개 털옷을 입혀주는 행사로, 이번 행사를 통해 정발산역에 위치한 고양관광정보센터 주변 20여 그루와 일산문화공원일대 약 300여 그루 나무가 개성 있는 옷을 입게 된다.
이번 트리니팅 행사는 작년에 이어 제2회 크리스마스 행사로 진행되며 올해는 뜨개질을 처음 하는 시민도 참가할 수 있도록 강좌도 개설됐다.
트리티닝 행사는 ▲교육 참여 ▲일반 참여 ▲전문가 참여 세 개 부문으로 참가할 수 있다.
만약 뜨개질을 처음 하는 경우 ‘교육 참여’로 신청하면 전문 강사에게 뜨개질을 배워 뜨개옷을 입힐 수 있다.
그 외에 자신이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하고 싶다면 ‘일반 참여’를, 4개의 테마를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전문가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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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 |
이재준 시장은“시민분들이 뜨개옷을 준비하고 나무에 입히면서 추억과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트리니팅으로 채워진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뻔뻔(FunFun)마켓, 고양관광정보센터 영화제,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크리스마스 시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리니팅 프로그램은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1월 27일까지 고양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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