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겨울 도로에 쌓인 폭설 제설작업 / 사진=해남군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은 대설 예비특보 발표 시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해 실시간 상황관리하게 된다.
읍면 지역에는 제설제 및 모래를 배포했으며, 제설장비 또한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주요 간선도로에 모래주머니 2만1,000개를 비치 완료했으며, 제설장비 고장에 대비 살포기 7대를 추가 구매해 만반의 준비를 마졌다.
특히 해남군은 환경파괴 및 도로파손 등의 문제가 없는 친환경 제설제를 사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도로에 염화칼슘 잔여물이 남지 않는 친환경 제설제를 사용해 탄소감축 및 기후변화에도 노력했다.
군 관계자는“겨울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제설 작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으로 주민들도 기상상황에 주의하여 눈길 안전운전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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