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노원구~남양주 잇는 순환트램 추진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1-16 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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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교통정체 해결 자구책 모색
GTX-B 갈매역 정차 논의도
▲ 지난 14일 열린 광역교통대책 관련 회의에서 백경현 시장(가운데 오른쪽)과 철도 전문가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첨단트램, GTX-B 갈매역정차, GTX-D, E노선의 구리시 연결 등을 위해 철도 전문가들과 함께 향후 추진방안에 대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인근 3기 신도시 건설 등에 따른 광역교통대책에서 구리시가 소외됨에 따라 가속화되는 교통정체 해결을 위한 자구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서울 노원구·갈매지구 사노동과 남양주시를 연결하는 첨단순환트램을 추진하고, 역점사업인 GTX-B노선 갈매역 정차는 물론 GTX-D노선과 E노선의 구리시 연결을 통해 정시성을 확보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왕숙지구 등 3기 신도시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대책에서 구리시가 소외돼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교통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를 위해서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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