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9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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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달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 접수창구에 설치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이용해 검사를 신청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팔달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 접수창구에 비접촉식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Barrier free Kiosk)는 장애인, 고령층 등 사회적 약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음성·안면 인식, 수어 영상 안내 등 지능정보기술이 적용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단말기를 말한다.

팔달구보건소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1년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에 시가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이 키오스크에서는 간편하게 문진자료, 검사자 정보 등을 입력하고, 검체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현장 업무를 줄이고, 검체 검사자 현황을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화면을 손가락으로 누르지 않아도 인식이 되는 '비접촉 에어터치' 방식이라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탑재된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도 측정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접수 서비스 중심으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활용하고 있는데, 올해 말까지 수어·점자 안내 서비스와 상담 버튼을 누르면 원격상담자와 영상 통화가 연결되는 서비스를 개발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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