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재난현장 도착률 향상 위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실시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1 14: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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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노원소방서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소방서가 최근 '8월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공습 등 재난상황 발생 시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을 비롯한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차량의 원활한 이동과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해 지역내 진입장애지역과 상습정체구간을 중심으로 통행로를 확보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노원소방서 소방공무원 27명을 비롯해 경찰 4명, 노원구청 2명, 수도사업소 3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량 7대를 포함한 총 11대의 차량이 동원됐다.


노원구청 단속차량, 북부수도사업소 복구차량, 노원경찰서 순찰차 등 유관기관 차량도 함께 참여해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현장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구간은 노원소방서를 출발해 ▲대진고교 앞 교차로 ▲서울시립과학관 ▲양지근린공원사거리 ▲삿갓봉근린공원 ▲상계역 ▲상계중앙시장 삼거리 ▲상계안전센터 ▲당현2교 사거리 ▲롯데마트 중계점까지 이어지는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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