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민선9기 구정 아이디어 30일까지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5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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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주민의 제안을 민선 9기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생각을 모아, 종로를 새롭게’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오는 30일까지 제안을 받는다.


공모 분야는 복지, 문화·경제, 안전·교통, 인공지능(AI)·스마트행정 등 4개다. 분야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주제도 가능하다. 종로에 관심이 있다면 거주지나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제안서 또는 짧은 영상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1차 검토를 통과한 제안을 주민에게 공개하고 선호도 투표를 진행한다.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함께 주민이 느끼는 필요성을 살펴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금상에는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에는 20만원의 시상금을 준다.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구는 수상작 외에 접수된 제안도 분야별로 검토해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제안은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보내거나 구청 기획예산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서식과 세부 기준은 종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찬종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생활 속 아이디어가 종로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주민 관심과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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