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은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조리사 배치 규정이 없는 39인 이하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 30곳에 조리사 30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학산나눔재단은 지난 1월 어린이집 모집공고를 통해 평가인증이 유효하거나 평가제 평가 결과가 B등급 이상인 어린이집 중 정부로부터 조리원 인건비를 지원받지 않은 시설 30곳을 현장 실사해 최종 선정했다.
또한 자격증을 보유한 조리사 30명을 선발해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산업 안전 보건 교육, 아동학대 및 신고 의무자 교육 등 이론교육과 간식 및 밑반찬 만들기 등 현장실무 교육 후 오는 3월2일부터 어린이집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린이집 조리사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과 신중년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의 겸직 부담감을 해소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긍정적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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