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천 강동구의원, 하니공원 시설 개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14: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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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신속 처리
▲ (사진=강동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 김경천 의원(성내1·2·3동)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과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성내2동 하니공원의 안전·생활환경 개선을 관계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이 이번 조치의 목표다.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된 하니공원 황톳길은 강우 후 침수와 황토 유실이 반복되면서 낙상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관계 부서와 협의해 평탄화 및 주기적인 보수 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했으며, 담당 부서는 황토 재료 특성상 완전한 고정은 어렵지만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하니공원 경로당 진입로에서도 핸드레일이 흔들려 노인들의 낙상 위험이 우려됐는데, 관계 부서에 개선을 요청한 결과 보수가 완료됐다.

공중화장실 입구와 벤치 주변은 비둘기 배설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개체 수 증가의 원인이 되는 먹이 공급을 차단하기 위해 ‘비둘기 먹이주기 금지’ 안내 현수막 설치를 추진했고, 화장실 내부 오염·청결 상태가 미흡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청소 담당 부서에 즉시 개선을 요청하는 한편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정기 청소와 장기적인 유지관리 체계 구축도 함께 요구했다.

관계 부서 협의 결과 황톳길 평탄화·주기적 유지관리, 화장실 청소 및 비둘기 배설물 정비, 경로당 핸드레일 보수 완료 등이 확인됐다.

김경천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원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깨끗해야 한다. 작은 민원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적극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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