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도 포도농가에 ‘찾아가는 점심’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0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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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공유주방 활용해 도시락 50인분 마련…농번기 이웃 나눔 실천

 

▲ 대부북동 도시재생사업으로 포도농가에‘찾아가는 점심’전달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포도 수확철을 맞은 대부도 농가에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대부북동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사업의 공유주방 프로그램 ‘오늘의 특별한 밥상’을 통해 포도농가에 도시락 50인분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확철을 맞아 바쁜 농가를 돕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주민들은 공유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한 뒤 농가에 전달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오늘의 특별한 밥상’은 대부도 주민들이 공유주방을 활용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지역 이웃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포도 수확으로 바쁜 농가에 주민들이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해 의미가 있었다”며 “10월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간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부도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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