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2026 일자리 박람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0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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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 광주대에서 ‘일자리 박람회’
현장 면접‧취업 컨설팅 등 서비스 지원
▲ 2025년 남구 일자리 박람회 자료사진 / 남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현장 면접과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방침이다.


남구는 22일 “다가오는 10월 2일에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 1층에서 ‘2026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기업 채용관과 공기업 컨설팅관, 취업 지원관, 창업 멘토관, 취업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먼저 기업 체용관에서는 쿠팡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 서비스를 비롯해 주식회사 디케이이에스, 팔도 나주공장 등 13개 기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 후 채용에 나선다.


온라인을 통해 구직자를 채용하는 광주‧전남 대표 기업은 50곳 정도로 파악된다.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 및 근무조건 등 자세한 정보는 남구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곳 온라인 채용 사이트는 오는 10월 16일까지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공기업 컨설팅관에서는 한국전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철도공사, 광주교통공사 관계자가 공기업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취업 지원관 공간에서는 관내 대학인 광주대와 송원대가 참여, 지역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력서 컨설팅 및 취업 상담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 멘토관에서는 청년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과정 및 노하우 등을 조언한다.


이밖에 취업 체험관에서는 진로 적성검사와 면접 이미지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등을 지원한다.


남구 관계자는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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