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AI 업무개선 사례 12건 선정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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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업무 자동화와 자료 분석 간소화 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개선 사례 12건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 이하 양평원)의 사내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양평원은 지난 18일 ‘Kigepe-AI 챔피언 공모전(약칭 K-AI 챔피언)’ 시상식을 열고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6점을 시상했다. 선정작에는 AI 기반 업무자료 생성·정리와 문서 작성 간소화, 업무 절차 개선 등 처리 시간과 단계를 줄인 사례가 포함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공모전은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데이터와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활용해 직원들의 AI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평원은 수상 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우수 사례집으로 제작·배포해 행정 효율화와 교육 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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