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기초의원 부문 수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1:59: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이 수상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보정·죽전1·2·3·상현2동, 국민의힘)이 ‘제2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정치 분야 기초의원 부문을 수상했다.

22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같은 상을 받았다. 

박 의원은 아동 안전과 여성 지원, 소상공인 보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조례와 정책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주요 활동 가운데 하나다. 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으로 지정 필요성을 제기한 뒤 관련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이어 학교·학부모의 의견을 듣고 현장을 점검하며 제도 시행을 건의해 용인시 첫 아동보호구역 지정에 힘을 보탰다.

최근에는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폭염과 먼지에 노출되는 작업 여건을 지적하고 휴게·위생시설 확충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임력 보존 지원과 웹툰·만화 진흥, 소상공인 지원 분야에서도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상은 경기지역 70개 언론사가 회원으로 참여하는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주관했다. 국회의원 3명, 광역의원 7명, 기초의원 10명 등 정치 분야를 포함해 각 분야에서 3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문제를 정책과 제도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뜻깊게 평가해 주신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더 큰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