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쪽방촌에 ‘시원 카페’ 순회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1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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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동·창신동서 운영
▲ (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 주민들을 위해 최근 '쪽방 시원 카페'를 운영했다.


첫날인 4일에는 돈의동 쪽방상담소 앞에 이동식 커피차를 세우고 주민 400여명에게 냉음료를 건넸다. 또 6일에는 오전 10시~오후 3시 창신동 쪽방상담소 1층에서는 '너나들이 카페'에서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카페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살피는 쪽방상담소 근무자와 야간소방순찰대 등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대접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며, 폭염 최일선을 지키는 현장 종사자를 위한 자리도 함께 준비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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