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경력단절 여성 ‘디지털 강사 양성 과정’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6: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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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8일부터 은평구립도서관에서 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현장실습형 디지털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AI&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과정을 수료한 경력단절 여성 14명이 참여해, 강의계획서 작성부터 프로그램 기획, 강의 시연 등 실무 교육을 받은 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직접 강의하며 현장 경험을 쌓는다.

2023년부터 협력해 온 두 기관은 전문 교육은 이수했지만 강의 경험이 부족한 수료생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경험을 쌓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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