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도시재생 뉴딜' 역량 강화프로 제공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5: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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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은 지난 7월13일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보성행복마루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보성행복마루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도시재생대학과 볼링·롤러스케이트 강습으로 구성됐다.

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도시재생대학 23명, 볼링 강습 20명, 롤러스케이트 강습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은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오민근, 조문환 강사를 초청해 총 8회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도시재생사업의 개념과 정책 방향 ▲보성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현황 ▲국내ㆍ외 도시재생 우수 사례 등이다.

볼링과 롤러스케이트 강습은 보성행복마루내 생활체육시설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기본자세와 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단계별 실습을 지도한다.

볼링 강습은 이달 13일부터 9월16일까지 총 20회, 롤러스케이트 강습은 7월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10회 진행된다.

참여자의 연령과 숙련도를 고려해 수준별로 교육하며, 수업 전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주민들의 의견을 향후 도시재생사업과 보성행복마루 운영에 반영하고, 주민이 사업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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