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사업비 270억 원 투입…2027년 1월 준공·7월 개청 목표
- “생활행정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과 이용 편의 모두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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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백1동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점검 (신현녀 의원)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의회 신현녀 의원은 지난 8월 4일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신현녀 의원을 비롯해 용인시의회 이주연 의원과 용인시 공공건축과 및 동백1동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시공 품질,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흥구 동백동 577-2번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총사업비 27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준공 이후에는 행정업무 공간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와 주민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 행정복지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2025년 1월 착공한 이후 현재 건축 및 시설 공정률은 약 68%를 보이고 있으며, 용인시는 2027년 1월 준공과 같은 해 7월 개청을 목표로 각종 설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신 의원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향후 시설을 이용할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충분히 확보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공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장애인과 어르신,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공간 조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준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진행됐다. 신 의원은 주민의 입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요소와 시설 활용 계획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완성도 높은 공공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신현녀 의원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가장 자주 찾는 생활행정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과 이용 편의는 물론 공공서비스의 품질까지 모두 갖춰져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들에게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피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며 "공사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해 동백1동 주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7년 7월 개청 예정인 동백1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자치 활동과 문화·복지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합행정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동백1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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