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뚝섬유수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정비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6 1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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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면 1개면 늘고 주차구획 폭 확대도
노후 보도블록 개선
▲ 정비를 마친 뚝섬유수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보도.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뚝섬유수지 거주자우선주차구역(성수동1가 676-1)의 시설을 정비해 이용 환경과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노후한 보도블록과 화단을 개선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구역은 오래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시설 노후화가 진행됐고, 수목에서 떨어지는 낙엽과 벌레가 인근 아파트로 유입되면서 생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보도블록을 새롭게 정비하고 수목을 정리해 주변 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화단 일부를 철거해 주차 공간으로 활용했다.

이에 따라 주차 면수는 기존 90면에서 91면으로 늘었으며, 일부 주차구획의 폭도 2.3m에서 2.6m로 확대해 차량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유보화 구청장은 “앞으로도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꾸준히 정비해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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