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4일 호계동 산업단지 일대에서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3차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양시 |
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 안양산업진흥원, 안양시여성벤처기업인연합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노동안전지킴이 등 유관기관 관계자 45여 명이 참여해 산업현장을 직접 찾았다.
참가자들은 금정역2차 SK V1타워와 안양 SK V1센터, 호계데시앙플렉스를 비롯한 산업단지 내 6개 권역에서 근로자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과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현장 실천을 당부했다.
또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사업장에 요구되는 위험성평가 제도와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사항을 알리는 한편,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임금명세서 교부, 임금체불 예방 등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모두 5차례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9월과 10월에도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의식 확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건설업 원도급사와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산업재해 예방 및 공정거래 실천 상생협약을 추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노사 상생과 노동권 보호를 시정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노동인권 보호와 산업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노사민정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과 노동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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