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市 행정체제 개편 발맞춰 ‘인구통계지도’ 서비스 새단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0 15: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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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사항과 최신 인구통계를 반영해 구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인구통계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인구통계지도’는 2024년 부평구가 구축한 지도 서비스로, 부평구와 인천시 전체의 인구 자료를 시각화해 한눈에 보여주는 통계 서비스다.


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의 행정구역 경계 변화를 반영하고, ▲총인구 ▲군·구·행정동별 인구 현황 ▲내·외국인 비율 ▲연령 분포 ▲인구 변동 등을 최신 통계(7월 기준)로 갱신했다.


아울러 ▲부평구 인구 증감 ▲1인 세대수 ▲10년간 인구 추이 도표(그래프) 등을 추가해 보다 다양한 통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정비로 구민들은 복잡한 자료 대신 지도와 도표를 통해 지역의 인구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재개발에 따른 부평3동의 인구 감소 추이는 물론,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늘어난 십정1동의 변화 등을 지도에서 쉽게 비교·확인할 수 있다. 구 담당 공무원도 별도의 자료 요청 없이 최신 통계를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공간정보(GIS) 기술을 활용해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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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평구는 ‘인구통계지도’ 외에도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생활편리지도’,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편리지도’, 주제별 ‘정책지도’, 3차원 ‘드론맵’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부평구 누리집 ‘부평구 소개-부평을 알려줄 지도’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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