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예절 학교’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0 15: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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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초 2학년 82명 대상… 전래놀이·한복 예절 체험
▲ (사진=인천 연수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예기)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선학초등학교 2학년 학생 8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예절 학교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지역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 학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1주 차에는 제기 만들기와 사방치기 등 전래놀이를 체험하고, 2주 차에는 한복 바르게 입기와 절하는 법 등 전통 예절을 배운다.

장예기 선학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이번 예절 학교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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