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와 함께 농업인의 땀과 정성을 되새기고,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줄어드는 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쌀의 날’인 8월 18일은 한자 ‘쌀 미(米)’를 풀면 ‘팔십팔(八十八)’이 되는 데서 착안해 만들어진 날로, 쌀 한 톨을 얻기 위해 농부의 손길이 여든여덟 번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관내 구청 민원실 등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쌀떡국 총 100박스(총 1,200개)를 직접 전달하며 우리 쌀의 영양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쌀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쌀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간편하고 든든한 쌀 가공식품을 통해 우리 쌀 소비가 일상 속에서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촌 여성 지도자인 생활개선회와 함께 쌀 소비 촉진과 농업 가치 확산에 힘을 모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보급하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지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