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4대 중독 관리 총력 추진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8 16: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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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4대 중독 실태조사를 통한 중독관리사업 모형 제시’최종 보고회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중독 없는 건강 도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고양시 4대 중독 실태조사를 통한 중독관리사업 모형 제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7일 (수)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경기도청과 일산동구보건소, 한국중독연구재단, 정신건강 관련 기관 등이 오프라인으로 참여하였고, 전국의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의료기관 등의 기관장과 실무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본 연구는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중독포럼이 연구용역을 수행했으며, 이해국 교수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중독포럼 상임 이사) 연구책임자를 맡았다.

최종 보고회의 주된 내용은 ▲알코올 중독 수준별 서비스 체계에 따른 대상자 개입 서비스의 차별화 ▲고양시 전체 인구 규모를 감안한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인력 확충을 통한 중독 수준별 서비스 제공 확대 전략 ▲모듈 기반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체계화 ▲여성을 주 타깃으로 온라인 홍보사업 확충 ▲센터 유입 및 치료 지속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웹 기반 SBIRT 프로그램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 등이었다.

하종은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연구 용역에서 도출된 내용을 고양시 4대 중독 해결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최종보고회 및 중독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및 지역별 차별화된 상담 서비스 제공과 센터 유입률 및 치료 지속률 증가를 위한 예방 및 홍보 사업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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