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가 8일 서울 마포구 S-오일 본사에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 S-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참여하는 ‘장항습지 생태계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 ▲ 사진제공=고양시청/(왼쪽부터 이재준 고양시장, 후세인 알 카타니 S-오일 대표,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 |
고양시 장항습지는 람사르협약 사무국에서 공식 인정한 우리나라 24번째 람사르습지다. 현재 171개 국가에 총 2421곳의 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되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 후세인 알 카타니 S-오일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항습지의 습지생태계 보전 활동 ▲장항습지의 홍보 및 인식 증진 활동 ▲장항습지 내 수달서식지 복원 지원 ▲기타 필요하다고 상호 합의한 내용의 추진 등이다.
![]() |
| ▲ 사진제공=고양시청/장항습지 생태계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식 |
시는 이번 협약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확대 계기가 되고 장항습지의 환경보전과 습지가치 인식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환경문제를 기업이 함께 고민하고 환경보전에 동참할 때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현할 수 있다. 생태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장항습지 보전을 위해 S-오일이 참여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습지 보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고양시 습지의 보전·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지난 10월 제정‧공포했으며, 습지보전관리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고양시습지위원회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10~11일 ‘제24회 허준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7/p1160277931522619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