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3·1운동기념관, 독립운동사 알릴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3 13: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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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와 맞손… 9월 1일부터 22일까지 교육 진행


- 수료 시 기념관 전문강사 선발 응시 자격 부여… 8월 14일까지 모집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3·1운동기념관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역사교육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기념관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와 협력하여 오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역사와 독립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전달할 전문 인력을 발굴·육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안성 독립운동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단순한 역사 지식 습득을 넘어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전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신청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안성 독립운동사와 강사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안성3·1운동기념관 전문강사 선발 평가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향후 기념관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안성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는 민간 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이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고 알릴 수 있는 인재 발굴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역사와 교육 활동에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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