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 기관 협력체계 구축 만전··· 모의훈련 시행도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는 다가올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하천 정비사업 현장 특별점검, 풍수해 대비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모의훈련 시행 등 여름철 하천 분야 재해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2020년 수해 피해가 심했던 안성 죽산천·화봉천, 가평 산유천 등 항구적인 ‘하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인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응급 복구 자재·장비 안전시설 확보,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 비상 상황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붕괴 우려 구간 등 주요 공정에 대해 13일부터 30일까지 특별 점검을 실시 중이다.
현재 도가 추진 중인 ‘하천 재해복구사업’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봤던 도내 12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총 516억원을 투입해 피해 복구와 재해예방 공사를 추진하는 것으로 현재까지 194개 사업 중 안성 죽산천 등 3곳을 제외한 191개 사업을 완료한 상태다.
또한 양평 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등 도내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 9곳을 대상으로 13일부터 30일까지 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사업장별로 수해 방지대책, 주요 공정 현황, 폭염시 노동자 피해 예방 대책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점검 결과에 따라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방지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여름철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시행과 더불어 시군·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확립하는 데에도 힘쓴다.
특히 2021년 6월 도와 파주시, 연천군, 군부대, 수자원공사 등과 구축한 ‘임진강 물재해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임진강 유역 비상 상황 발생에 대한 신속 대응체계를 계속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6일에는 해당 기관들과 ‘풍수해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 풍수해 발생 및 군남댐 방류 시 접경지역 경보체계 구축, 비상 연락망 가동에 따른 기관 간 신속한 협업 등 대응 태세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청신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10/p1160278471184008_361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바다여행 명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9/p1160286613662954_192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여름철 가족여행 명소로 각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6/p1160278684915869_98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영유아 통합지원체계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05/p1160280081151158_24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