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는 최근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을 받아 2025년까지 3년간 연장됐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출산과 양육을 장려하는 가족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8년 도입된 제도로 여성가족부와 한국경영인증원 주최·주관으로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인증하는 제도다.
시는 2011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경기도내 최초로 선정된 데 이어 2016년과 2019년 2회에 거쳐 재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시는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운영에 따른 정시 퇴근제 운영 ▲유연근무 활성화 ▲남성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적극 장려 ▲임신 및 출산 축하용품 지급 등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재인증은 3년간 유효해 시는 오는 2025년 11월까지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을 유지할 수 있게 돼 정부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과 일·가정이 양립하는 가족친화적인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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