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전통시장‘점포 점검의 날’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1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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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소방서, 지난 10일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을 맞아 강진읍시장 등 3개소 대상 화재 위험 요소와 소방시설 등 점검 / 사진=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지난 10일 `전통시장 점포 점검의 날`을 맞아 강진읍시장 등 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위험 요소와 소방시설 등을 점검 했다고 밝혔다.

‘점포 점검의 날’은 전통시장 상인회와 점포주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점검 체계를 확립하고 화재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소방안전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월 2주 차 수요일에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율 점검 독려 ▲난방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 당부 ▲‘119를 비치합시다’ 슬로건 홍보 ▲상인회 소방훈련·교육 등 자율적 참여 유도 ▲전기 및 가스 안전점검 등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점포가 밀집한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가 빨라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상인분들께서 자율적 예방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로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앞장 서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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