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일상에서 배우는 ‘북평 월데이 클래스’ 개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1 16: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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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까지 문화예술·인문학 등 총 140여 개 강좌 열려
주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 목적
카페·공방·커뮤니티센터 등 일상과 밀접한 공간 활용...접근성 높여
▲ 작년 북평월데이클래스 그림책으로 내 심리 진단해보기 프로그램 운영 자료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의와 체험활동을 제공해 주민 평생학습망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2026 북평 월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북평 월데이 클래스’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지난 3년간 연평균 1,8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등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세부 강의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문화예술·인문학·취미 등 140여 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페, 공방, 커뮤니티센터 등 일상과 밀접한 공간을 학습 장소로 활용한다.

올해 첫 강의는 오는 27일 시작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북구 곳곳에서 ‘어반 드로잉’, ‘글라스 아트’, ‘티 클래스’ 등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40여 개의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수강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인권교육과에 문의하면 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평생학습 정책을 발굴해 일상에서 배우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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