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휴가철 안전위한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20 16: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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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이용객 안전 확보 위해 강진경찰서와 주요 관광지 점검
▲ 강진군-강진경찰서, 관내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자료사진 /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4일 강진경찰서와 함께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공중화장실 내 안전사고와 불법촬영 등 범죄를 예방하고, 이용객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 확인,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한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확인,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운영 상태 점검 등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강진군은 공중화장실 이용객 안전 강화를 위해 강진경찰서와 협력해 주요 공중화장실 43개소에 경찰 상황실과 연계되는 안심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37개소에는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설 확충을 통해 이용객 안전환경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강진을 찾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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