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신갈청소년축제 「新가을소풍」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5 10: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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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공연부터 AI·로봇 체험까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가을 축제-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은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갈청소년문화의집 광장에서 2026년도 신갈청소년축제 「新가을소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가을 소풍의 설렘과 여유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여가를 즐기고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 문화의 장으로 기획됐다.

 

축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공연, 체험부스 운영, 경품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한 재단 내 청소년시설과 지역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총 21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AI 오목, AI 축구리그, 피지컬 로봇 등 미래기술 체험부터 3D펜 체험, 팔찌 및 석고방향제 만들기, 복강경 수술 체험, 전통놀이, 심리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무대에서는 신갈청소년문화의집과 재단 내 청소년시설 소속 동아리들이 참여해 밴드,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개성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휘했으며, 관람객들은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호응하며 함께 축제를 즐겼다. 행사 중에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에 참여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재단 내 시설과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지역사회가 청소년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新가을소풍이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고, 지역주민에게는 청소년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해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4월 보정·동백 청소년문화의집을 개관했으며,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을 위해 청소년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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