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추석 명절 맞아 취약가정 선물꾸러미 전달식 개최

최휘경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4 22: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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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최휘경 기자] 경기도 안양시와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취약가정 추석 선물꾸러미 전달식이 지난 14일 안양시청사 앞마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과 구재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석선물 꾸러미는 복지사계절 사업으로 마련된 것으로 아동들이 즐겨 먹는 곱창 김과 참치선물 세트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 됐으며, 3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된다. 

 

전달식에서 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지만, 행복을 찾으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특히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마음이 어느 때 보다 요구된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꾸러미로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복지사계절사업으로 금년 봄과 여름철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 초등생 학용품과 생필품 세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추석을 맞아 올해 세 번째로 지원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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