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소규모 음식점 조리 환경 개선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8 09: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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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조리장 위생환경 개선사업’ 오는 16일까지 신청 접수받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와 식품안전확보를 위해 ‘신바람 조리장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오는 1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규모 음식점의 조리장내 환풍시설 및 각종 조리기구 등에 쌓인 기름때 청소비용을 지원해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업 참여 업소에 최대 50만원까지 조리장 청소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영업신고 면적 100㎡ 이하의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다. 단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업소는 1개월 이내에 음식점 위생등급제 영업자가 자율로 위생등급평가를 신청하고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지정·홍보하는 제도 평가를 신청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비롯한 필요서류를 준비해 구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또 한국외식업중앙회 동대문구지회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사업 참여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3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종필 보건위생과장은 “청결한 조리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업소에 동참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식점의 위생과 청결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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