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보건소, ‘건강도시학교’ 참여 주민 모집··· 선착순 50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8 09: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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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올바른 걷기자세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도시학교: 바른 걷기 교육과정’에 참여할 구민을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건강도시학교는 전문가에게 올바른 걷기교육을 받음으로써 양천구의 ‘걷기리더’로 양성되는 과정으로, 오는 23일~10월1일 매주 월·화요일, 구청 3층 양천홀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4시간가량 총 4회에 걸쳐 열린다.

 

교육 내용은 보행자세 측정, 걷기자세 분석 및 피드백, 자세 교정, 바르게 걷는 법 등이 있다. 

  

참가 신청은 구 보건행정과(양천구 보건소 2층)에 방문하거나 양천구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걷기운동은 생활속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울 수 있는 건강도시학교에 참여해 자기 자신은 물론 이웃에게도 바른 걷기자세를 전파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건강도시학교 수료 후 걷기 동아리의 걷기리더로 활동할 수 있다. 걷기 동아리는 걷기리더가 주도하는 주민참여형 동아리로 현재 파리공원, 계남2공원, 서서울호수공원, 지양산 순환길 등 4개 공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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