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오는 9월6일까지 추석연휴 대비 116곳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펼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1 06: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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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점검반이 한 건축공사장의 벽면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추석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를 위해 지역내 건축공사장 116곳을 대상으로 오는 9월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구조기술사 등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편성,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공사장 54곳, 중소형공사장 51곳, 아파트 재건축공사장 11곳을 방문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적정 여부 ▲추석연휴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기초지반 절토부 등 안전성 여부 ▲가설울타리, 낙하물 방지망 등의 유지·관리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보강 조치 등의 현장 시정을 완료하고, 규정을 위반한 경우 시정명령 등의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김석래 재난안전과장은 “지속적인 건축공사장 관리 및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사고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안전 자치구,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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