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불소바니쉬 도포 사업을 펼친다.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학생들이 제때 양치질을 못해 구강질환에 대한 우려가 높다”며 “이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불소바니쉬 도포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달 29일부터 구로구보건소 치과의사가 관내 장애인학교와 초중고 특수학급을 방문해 불소바니쉬 도포를 실시한다.
불소바니쉬 도포는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형성함으로써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하고 세균 작용을 억제하는 데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이달 25일까지 구로구보건소 의약과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불소바니쉬 도포를 통해 치아우식증과 구강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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