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불광2동, ‘나만의 작은 정원, 반려 식물 가꾸기’ 사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27 15: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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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광2동 ‘나만의 작은 정원, 반려 식물 가꾸기’ 사업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불광2동은 녹번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취약 1인가구를 위한 ‘나만의 작은 정원, 반려 식물 가꾸기’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지난 13일은 불광2동과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화분 전달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대상자와 긍정적인 주민 관계를 형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불광2동 ‘이웃살피미’는 저소득 1인 가구 12세대에 반려 식물을 전달했다. 앞으로 대상자와 서로 소통하며 반려 식물을 함께 가꿔나가게 된다.

 

오은석 녹번종합사회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 블루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반려식물을 가꾸며 즐거움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영 불광2동장은 “사회적 고립 가능성이 있는 1인 가구와 이웃살피미가 유대 관계를 맺고 반려 식물과도 교감해 삶에 활력을 찾아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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