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일터의 세계’ 수료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1 2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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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토크콘서트 ‘일터의 세계’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9일 청년노동자 역량강화 통합프로그램인 ‘일터의 세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노동자가 겪는 일터의 모습을 다양한 장르의 책을 통해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직장 생활에 관한 청년노동자 자신의 경험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고민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 ‘일터의 세계’는 지난달 8월 24일부터 3주간 6회차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함께 모여 대화하는 기회가 감소했다는 데 착안해 비대면 온라인의 형태로 진행하되 1대 1 대화, 소모임토론 등 개별적이고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했으며, 더욱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서울청년센터 강동오랑과도 협업했다.

 

참가자들은 “막연히 혼자서 힘들어하던 직장고민을 함께 대화하면서 힘든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다른 참가자의 직장 생활 꿀팁도 알 수 있어 유용했다”는 소감을 밝히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초년생 청년노동자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청년노동자가 일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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