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준법지원센터, 고구마 수확으로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21 16: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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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법무부 고양준법지원센터는  21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소재 고구마 밭에서 소외계층에 전달하기 위한 ‘고구마 캐기 노력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사회봉사 대상자, 법무부 일산지구협의회 소속 보호관찰위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하여 고구마 캐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 사진제공=법무부 고양준법지원센터

 

이날 수확한 고구마 25상자를 불우한 환경의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감자, 고구마 등을 심어 가을에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해 오고 있다.

농사지을 밭을 제공한 주승만 일산지구협의회 회장은 “농장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고구마를 통해 이웃들이 용기와 힘을 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고양준법지원센터 김용수 소장은 “소외계층을 돕는 지속적인 행사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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